OK저축은행, 부평지점 확장 이전
2015-06-26 10:37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OK저축은행은 인천 부평구 소재 부평지점을 부평역 인근 중심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25일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평역 인근 상권은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인천지역 대표 상권이며 부평지점 지하에는 약 800여개 상가가 영업하고 있다.
OK저축은행 부평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연 2.4% 금리를 적용하는 정기예금을 5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