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리본 달린 교복 입고 발랄한 소녀로 변신

2015-06-24 14:09

진세연[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진세연의 교복 셀카가 화제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 갈래 머리를 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리본이 달린 교복을 입은 진세연은 발랄한 소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무도 본 적 없는 고품격 짝사랑'(가제)에 여주인공 유이령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