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점수보단 응용력이 중요… 미국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여로 실력 배양
2015-06-24 12:29
괌 영어 교육브랜드 1위 린든아카데미아, 여름방학 영어캠프 마감 임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열은 타 어느 국가보다 더욱 뜨겁고, 영어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영어에 쏟는 시간과 비용 대비 그 결과는 사실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취업을 준비하고, 승진을 앞두고 있는 이들도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의 회화 시험, 그리고 토익 시험 등을 치르지만 사실 점수만 높을 뿐 외국인을 만나면 한 두 마디 밖에 주고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단어 암기, 문법 익히기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상황에서의 경험이 부족하고, 외국인과의 교류가 없어서 더욱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회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최근에는 성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방학을 이용한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의 경우 다가오는 7, 8월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4주간의 미국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동안 집중적으로 영어교육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영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미국령의 사립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ESL 수업을 비롯해 원어민 레포츠강사 전문 레슨,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액티비티, 즐거운 주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린든아카데미아 괌 영어캠프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4주간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마치고 바로 뒤로 1~2개월의 미국 괌 단기연수에 참여한다면 보다 더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린든아카데미아는 영어캠프, 단기연수, SAT, ESL, 초단기캠프, 성인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신뢰를 쌓고 있어 이를 믿고 자녀를 맡기는 부모들이 많다"며 "뛰어난 커리큘럼과 높은 만족도 덕에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도 참가자 신청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마감 임박에 달하고 있으니, 방학캠프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나 학생들이라면 빨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설명회를 9월 7일(오전 10시) 서울 역삼1동 문화센터 3층 대강당, 9월 11일(오전 10시) 부산 중구에 위치한 카톨릭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린든아카데미아의 방학캠프를 비롯한 초단기연수, 단기연수, 장기유학, 성인연수 프로그램, 겨울방학 영어캠프 설명회 소개에 대한 안내 및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 및 고객센터(02-533-05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