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녹음실 반전샷 화제…진지하니 vs 청초하니
2015-06-23 15:1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EXID 하니의 녹음실 반전샷이 화제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빅스 켄과 함께 스페셜 프로젝트 콜라보곡 ‘빈틈’을 선보일 하니의 녹음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녹음을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하니는 그간 보여준 섹시함이나 발랄함은 사라진 채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 ‘진지하니’의 모습과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청초하니’의 반전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 여름 가장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설렘 가득함으로 찾아올 켄X하니의 ‘빈틈’은 오는 2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