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에선 변미숙(나영희 분)의 계략으로 신디(아이유 분)의 스캔들 기사가 터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변미숙은 끼워팔기 예고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무시무시한 계획으로 신디 망가뜨리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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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는 수면제를 먹고 겨우 잠이 든다. 신디는 새벽녘 침대에서 화들짝 놀라 깨고 만다. 신디의 매니저는 신디에게 “내가 뭘했냐?”며 “이게 지금 무슨 꼴이냐고”라고 소리친다. 이미 주요 포털 사이트에선 신디가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에 따라 변미숙의 계략으로 신디 스캔들 기사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는 1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금토드라마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