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포천이동갈비 바비큐축제 개최

2015-06-17 11:42

[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 수도권 대표적인 휴양지 포천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가 시작됐다.

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9월28일까지 일동면 도평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주요내용으로 이동갈비 바비큐체험, 가양주 빚기, 공예체험 등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워터볼․어린이 수영장, 한여름밤가족영화, 천문관측행사, 7080콘서트, 생맥주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동갈비와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바비큐체험행사는 이동소갈비 1만6,000원/400g, 생삼겹 1만5,000원/500g 외에 돈왕구이, 통삼겹, 고추장삼겹살, 양념닭갈비, 소시지, 비프찹스테이크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가족 단위의 바비큐체험장 이용료 5,500원을 지불한 후 체험도구를 받아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무더운 여름철에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백운계곡의 시원한 물놀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유아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워터볼․어린이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외 편의시설로 샤워장, 화장실 등이 설비되어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도리돌마을은 이동갈비와 막걸리,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관광의 휴양지이다. 매년 마을에서 개최하는 4계절 축제(백운계곡동장군축제, 한방김치축제, 산나물주안상축제) 중 여름철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doridol.com 또는 전화 031-535-99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