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제주 대나무 수딩젤’ 출시

2015-06-16 10:27

[비욘드 제주 대나무 수딩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자란 대나무 추출물을 96% 함유한 ’비욘드 제주 대나무 수딩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욘드 제주 대나무 수딩젤’은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탁월한 진정 효과로 잘 알려진 대나무의 청정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태양열과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지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줘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이 제품은 마치현 추출물, 프로비타민 B5 성분 등 자극 완화 성분을 함유해 더위와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속까지 풍부한 보습을 전해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얼굴은 물론 헤어, 바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