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불안' 김종 문체부 차관, 명동서 관광단체 애로사항 청취 2015-06-12 17:12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일 서울 명동을 방문해 메르스 관련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 명동예술극장 회의실에서 주요 관광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메르스 불안' 문체부 장차관 대학로 야구장 명동 방문 애로사항 청취 문체부,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박용현씨 임명 최효준 "문체부 찾아와 죄송하지만 사퇴할 순 없을까요?"..문체부 "사퇴압력 사실무근" 국립현대미술관장 탈락한 최효준씨 "장관은 문사코" 반발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 결과 "적격자 없다" 재공모 추진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