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문체부 2차관, "관광객 감소 힘드시죠" 명동 상점 방문 2015-06-12 17:0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일 서울 명동을 방문해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메르스 불안' 문체부 장차관 대학로 야구장 명동 방문 애로사항 청취 '메르스 사태' 유커 감소에 명동 화장품 매장 매출도 '뚝' 아메리칸이글, 국내 1호 매장 명동에 오픈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캐스팅 소식에 한중 네티즌 반응 ‘폭발’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