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패스, "파리 뮤지엄 패스, 알차게 활용하세요"

2015-06-12 09:04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 출시

[사진=소쿠리패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전세계 트래블패스 할인쇼핑몰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 www.socuripass.com)가 ‘파리 뮤지엄패스’를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은 파리 뮤지엄패스를 구매하고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뮤지엄패스로 방문 가능한 54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 정보와 주요 작품 소개 등 폭넓은 정보가 담겼다.

특히 소쿠리패스가 직접 체험한 각 박물관 및 미술관의 알짜배기 이용팁과 함께 주변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에는 파리 전체 지도뿐만 아니라 구역별 지도와 최신 지하철, 시내버스 노선도를 수록했다.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의 가격은 8000원으로 소쿠리패스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며 파리 뮤지엄패스 구매 후, 소쿠리패스 본사를 방문해 패스를 직접 수령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로 배포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소쿠리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고객들이 뮤지엄패스 하나로 파리를 그 누구보다 알차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휴대가 간편한 핸디사이즈의 가이드북을 펴내게 됐다.”며 “다양한 정보와 리얼 팁이 수록되어있어 가이드북을 본 여행객들은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