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서영희, '너무나도 이기적인 팔다리' (마돈나 언론시사회)
2015-06-11 19:51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권소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돼 상영 후 칸 영화제 최고 화제작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서영희와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유순철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7월 2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