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이용자가 만든 신규 캐릭터 2종 공개
2015-06-11 16:1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1일, 모바일 액션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파동의 라엘’과 ‘신부의 다비’ 2종으로 지난해 12월 진행된 이용자 공모전을 통해 각각 1등, 3등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파동의 라엘’은 방어형 캐릭터로 대규모 전투에서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주는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하며, ‘신부의 다비’는 지원형 캐릭터로 팀대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 대기실 내 친구신청 기능 및 레이드 공략 설명 화면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실시간 레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캐릭터 추가가 아닌 이용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게임 내 적용함으로써 이용자와 함께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영웅 대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게임 접속만 해도 7성 캐릭터를 100% 지급하고, 15일까지 게임 로비화면에서 신규 캐릭터 스크린샷을 찍어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200명을 추첨해 게임재화인 수정 100개를 증정한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핵심 재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RPG의 대중화를 견인한 게임으로 1년 9개월이 넘는 지금도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tam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파동의 라엘’과 ‘신부의 다비’ 2종으로 지난해 12월 진행된 이용자 공모전을 통해 각각 1등, 3등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파동의 라엘’은 방어형 캐릭터로 대규모 전투에서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주는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하며, ‘신부의 다비’는 지원형 캐릭터로 팀대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 대기실 내 친구신청 기능 및 레이드 공략 설명 화면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실시간 레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캐릭터 추가가 아닌 이용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게임 내 적용함으로써 이용자와 함께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영웅 대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게임 접속만 해도 7성 캐릭터를 100% 지급하고, 15일까지 게임 로비화면에서 신규 캐릭터 스크린샷을 찍어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200명을 추첨해 게임재화인 수정 100개를 증정한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핵심 재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RPG의 대중화를 견인한 게임으로 1년 9개월이 넘는 지금도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tam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