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유민 vs 김종국 조카 소야…외모+몸매 모두 '100%'
2015-06-10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동건의 조카인 멜로디데이 유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종국 조카 소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9일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장동건의 조카로 알려지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유민은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와서 아침부터 많이 놀랐어요. 어릴 땐 모르고 뵀는데.. 삼촌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오늘 첫 방도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잘하고 오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장동건에게 받은 사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야는 "김종국의 5촌 조카다. 다섯 살때부터 삼촌의 가수 활동을 지켜봤다. 덕분에 가수라는 직업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민과 소야는 특히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완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