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과거 빨간색 비니 모자 눌러 쓰고 무슨 생각?
2015-06-08 08:29
백청강은 지난 2012년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왔어요~ 그동안 많이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 하나 알려 드릴께요. 저 오늘 드디어 퇴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백청강은 빨간 모자를 쓰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얼굴 부분에 손을 올린 모습 이다. 당시 백청강은 직장에서 4cm 가량의 선종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추정되는 김연우가 백청강과 조장혁을 누르고 5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