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씨스타 보라, '군살? 군살이 뭔가요? 여성들 워너비 몸매' (마테 바디 쇼타임)

2015-06-06 09:17

씨스타 보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개최된 '마테 바디 쇼타임' 현장에서 '마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다솜)는 이번 ‘마테 바디 쇼타임’을 위해 ‘마테 바디 송’에 맞춰 소유의 11자 복근, 보라의 탄탄 허벅지, 다솜의 매끈 팔뚝, 효린의 명품 상반신 등 각자 자신 있는 몸매 부위를 부각하는 ‘스페셜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씨스타 보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태양의 마테차’는 작년 여름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견인했던 데에 이어, 올해에는 씨스타 멤버 전체를 발탁해 여름 해변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TV광고는 물론, 4인 4색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영상(https://youtu.be/zlwsggJUwuI),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습관, 태양의 마테차!’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6월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