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신규 애니메이션 공개
2015-06-04 10:59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빅볼(대표 김인동, 방용범)이 개발한 ‘사커스피리츠’의 신규 애니메이션을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전격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커스피리츠’는 지난 5월 15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새 시즌 캐릭터들이 들어간 애니메이션 공개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고, 이에 큰 호응을 보냈던 유저들의 기대 속에 풀 버전 영상이 올랐다.
‘사커스피리츠’ 애니메이션에는 게임 내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 20여 명의 매력적인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축구 시합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스킬과 액션 등이 약 1분 40초 분량에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그래픽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음악과 남성 보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빅볼 김형석 PD는 “‘사커스피리츠’를 사랑해주고 계신 유저들을 위해 게임의 세계관을 소재로 공들여 제작한 이번 애니메이션을 모두가 즐겁게 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노력을 기울이며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사커스피리츠’의 특설 온라인 페이지(http://www.soccerspirits.net) 또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사커스피리츠’는 축구의 역동적인 경기 구성을 리얼 타임 턴제로 즐기는 축구 카드 RPG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정상 성우들이 녹음한 선수들의 실감나는 목소리가 특징이다.
‘사커스피리츠’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cafe.naver.com/soccerspiri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커스피리츠’는 지난 5월 15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새 시즌 캐릭터들이 들어간 애니메이션 공개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고, 이에 큰 호응을 보냈던 유저들의 기대 속에 풀 버전 영상이 올랐다.
‘사커스피리츠’ 애니메이션에는 게임 내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 20여 명의 매력적인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축구 시합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스킬과 액션 등이 약 1분 40초 분량에 담겨있다.
특히,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그래픽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음악과 남성 보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빅볼 김형석 PD는 “‘사커스피리츠’를 사랑해주고 계신 유저들을 위해 게임의 세계관을 소재로 공들여 제작한 이번 애니메이션을 모두가 즐겁게 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노력을 기울이며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사커스피리츠’의 특설 온라인 페이지(http://www.soccerspirits.net) 또는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사커스피리츠’는 축구의 역동적인 경기 구성을 리얼 타임 턴제로 즐기는 축구 카드 RPG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정상 성우들이 녹음한 선수들의 실감나는 목소리가 특징이다.
‘사커스피리츠’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cafe.naver.com/soccerspirit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