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논란’ 예원, 과거 통통한 볼 시절 사진 화제…풋풋한 미모 눈길
2015-06-03 08:16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1년 쥬얼리로 데뷔할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예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예원은 지금보다 다소 통통한 몸매와 구리빛 피부를 하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