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진소재, 스미토모 상사와 493억원 규모 계약체결 2015-06-02 14:01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2억8454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2%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 메르스 4대 악재 한국경제 멍든다 LG화학, 북미 1위 발전사 듀크에너지에 ESS 공급 [공시]AP시스템, 404억원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SK이노베이션, 유럽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수주 전망 [공시]S&TC, DAEWOO E&C와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 체결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