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별명 붙게 한 예정화 끝판왕 사진은?

2015-05-31 00:00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예정화의 끝판왕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예정화는 '동아대 여신'으로 불릴만큼 볼륨감있는 몸매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sonal Branding' 잡다한 마케팅, 짜고치는 언론플레이 도움 한 번 빌리지 않고 정직하게 오로지 혼자힘으로 여기까지. 그게 조금 더디더라도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예정화는 사격장에서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각선미와 봉긋한 애플힙을 자랑해 몸짱 미녀 스타답게 S라인을 자랑했다.

현재 예정화는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와 함께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