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장윤주, '5월의 신부, 얼굴에서 빛이 나네~'
2015-05-29 16:34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 톱모델로 등극했다. 또한 장윤주는 모델활동 외에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것은 물론 영화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장윤주와 예비 신랑은 지난해부터 알고 지난 사이이며, 올해 1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 후 5개월여 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신랑은 장윤주보다 4살 연하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경영 중이며, 지난 3월 장윤주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얼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