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다크어벤저2’ 아바타 시스템 업데이트
2015-05-28 14:49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 ‘다크어벤저2(DARKNESS REBORN)’의 정기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 시스템’이 최초로 등장했다. 투구, 갑옷, 장갑, 장화로 구성된 교복, 파티복 등 기존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코스튬과 특별한 이펙트 효과가 구현 가능한 독특한 무기들이 제공되어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게임빌은 속성 던전을 최고 40층으로 확장하고, 새롭게 일요일 던전인 ‘고난의 던전’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손잡고 선보인 ‘다크어벤저2’는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대작 액션 MORPG다.
이 게임은 현재 동남아와 중동 지역을 포함, 세계 전역에서 인기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1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신규 유저들에게 ‘경험치 부스터’, ‘보물함’ 등을 지원하는 ‘미션파서블’ 이벤트와 매일 접속이 아닌 누적 접속만으로도 ‘악마의 보물함’과 ‘에너지’를 선물하는 ‘접속 에브리데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crossevent.gamevil.com/event/darkavenger2/evt7/)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rkavenger2gamevil)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 시스템’이 최초로 등장했다. 투구, 갑옷, 장갑, 장화로 구성된 교복, 파티복 등 기존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코스튬과 특별한 이펙트 효과가 구현 가능한 독특한 무기들이 제공되어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게임빌은 속성 던전을 최고 40층으로 확장하고, 새롭게 일요일 던전인 ‘고난의 던전’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손잡고 선보인 ‘다크어벤저2’는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대작 액션 MORPG다.
이 게임은 현재 동남아와 중동 지역을 포함, 세계 전역에서 인기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한편,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1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신규 유저들에게 ‘경험치 부스터’, ‘보물함’ 등을 지원하는 ‘미션파서블’ 이벤트와 매일 접속이 아닌 누적 접속만으로도 ‘악마의 보물함’과 ‘에너지’를 선물하는 ‘접속 에브리데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crossevent.gamevil.com/event/darkavenger2/evt7/)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rkavenger2gamevil)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