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혁신' 위해 직원들과 워크숍 진행한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
2015-05-28 14:41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앞줄 왼쪽 여덟째)가 현장 직원들과 'THE HAN 소리'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28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비전센터에서 현장 혁신실천 리더와의 소통을 위한 ‘THE HAN 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박 대표를 비롯한 임원 4명과 THE HAN 소리 멤버 26명이 함께 했으며 혁신 과제에 대한 진행사항, 혁신활동을 통한 변화, 현장 건의사항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THE HAN 소리 2기 멤버는 2014년 말 선발돼 2015년 말까지 1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혁신문화가 뿌리내리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