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 출시

2015-05-27 18:24

[사진=쿨링 수분 젤 크림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이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가 담긴 ‘울트라 훼이셜’ 라인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분 크림이다.

한정판은 기존 사이즈(50ml) 대비 2배 이상 커진 125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돼 여름철 시원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춰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키엘은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용 사이즈 샘플 제품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