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입술 쭉 내민 채 수수한 매력 뽐내며 셀카…“보고 싶어요”
2015-05-26 16:09
허영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볕은 쨍쨍♡ 이따 6시에 ‘드림콘서트’에서 만나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영지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26일 오후 3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 스퀘어’에서는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