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활력 높이고 피로 낮추는 ‘제텐비’

2015-05-27 11:00

[사진=한미약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트레스성 질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 섭취가 필수적이다.

비타민B는 에너지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로 회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구내염, 피부염, 빈혈예방은 덤으로 오는 효과다.

한미약품의 '제텐-비'는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B가 고함량으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제텐-비에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활성화, 빈혈예방,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E도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군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및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아연을 비롯해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 등이 포함된 비타민B 복합체(이노시톨)도 들어있다.

특히 미강유(쌀겨기름)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위장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제텐-비는 과로와 스트레스, 술, 담배, 과로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 된 종합 비타민제로 평가받고 있다.

노란색의 타원형 필름 코팅정으로 만들어져 목 넘김이 쉽고 비타민B 특유의 냄새도 최소화 했다.

1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 기준으로 1일 1회 1정 또는 2정을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텐-비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지친 현대인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제품이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 지킴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