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수도권에서 더 구하기 쉬워지는 처음처럼 순하리 2015-05-25 15:51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누적판매량 천 만병 판매 돌파와 수도권 판매 확대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순하리 처음처럼은 천연 유자 과즙과 유자향을 함유한 소주베이스 칵테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목넘김이 부드럽다. 부산·경남 지역을 강타한 순하리 처음처럼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 및 전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관련기사 롯데주류, 수출용 ‘순하리 딸기’ 출시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4종 출시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 출시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 출시…"부드럽고 순한 맛 원하는 남성 겨냥" 롯데주류, 탄산주 '순하리 소다톡 사과' 출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