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정경호,이식심장 거부 반응으로 생명 위험

2015-05-22 22:26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에선 마동욱(진구 분)의 심장을 이식받은 강민호(정경호 분)가 이식받은 심장이 면역거부 반응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민호는 심장에 또 다시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조박사(엄효섭 분)는 강민호에게 “이식받은 심장을 네 몸이 거부하기 시작했다”며 “네 심장에 대한 항체가 생겼다. 집중치료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네 심장 기능이 떨어지게 될거야”라며 “생명이 위험해지는거야”라고 말했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