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산업협회, 민간 클라우드 전문인력 육성 추진
2015-05-20 20:15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회장 송희경)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이사장 박승진)는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수요기반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KACI와 KISE는 양 기관 간 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 육성과 관련해 업무협력 및 교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에 나서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수요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전문 인력양성 △클라우드 관련 국내외 정보 및 자료의 상호 지원 △국내외 전시회·포럼 개최 협력 등 국내 민간 수요기반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나서게 된다.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업 인력 수요 조사에서부터 클라우드 관련 기업 인턴 연계 지원까지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클라우드 관련 구직자, 재직자, 학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문 교육도 시행한다.
민영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클라우드 관련 구직자, 재직자, 학생에 대한 클라우드 전문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산업 기반을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쟁력 발전의 원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ACI와 KISE는 양 기관 간 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 육성과 관련해 업무협력 및 교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에 나서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수요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전문 인력양성 △클라우드 관련 국내외 정보 및 자료의 상호 지원 △국내외 전시회·포럼 개최 협력 등 국내 민간 수요기반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나서게 된다.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업 인력 수요 조사에서부터 클라우드 관련 기업 인턴 연계 지원까지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클라우드 관련 구직자, 재직자, 학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문 교육도 시행한다.
민영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클라우드 관련 구직자, 재직자, 학생에 대한 클라우드 전문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산업 기반을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쟁력 발전의 원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