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의 고민은 '말없다' '차갑다'라는 이미지 "다 편견이다"
2015-05-19 17: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수애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수애는 자신의 편견으로 '말이 없다'를 꼽았다.
수애는 이에 대해 "말이 없지 않다. 말 많다"고 해명했고, 함께 인터뷰를 했던 장혁 역시 "수애는 자기 표현과 감정 표현을 잘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