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디 총리 만나러 온 정몽구 현대차 회장 2015-05-19 11:19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도 모디 총리와 만나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모디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사진=이재영 기자] 관련기사 현대차·정몽구 재단, 11년간 스타트업 300개 육성·일자리 5000개 창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라인 '동편제 국악 축제' 연다 정몽구·정의선 부자와 깊은 인연···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공대와 인재발굴 협력 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매각..."불확실성 해소돼 주주가치 제고" 현대차그룹-정몽구 재단, 2027년까지 1000억 투자…국내 스타트업 250개 육성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