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소환(1보) 2015-05-19 10:03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19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포스코 비리 의혹' 검찰, 정동화·전정도 이번 주 소환 예정 정동화, 전효성과 ‘열린음악회’ 콜라보레이션, 다정한 촬영 인증샷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정동화 전 부회장 내주 소환 '포스코건설 비자금' 정동화 전 부회장 이르면 내주 소환 검찰, '비자금 의혹' 포스코 건설 전직 임원 체포…정동화 전 부회장 내주 소환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