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황철순, ‘화성인 바이러스’ 몸짱 커플 출연 화제 2015-05-19 08:27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황철순은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몸짱 커플'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황철순은 여자친구와 ‘하루 24시간 바디라인을 위해 사는 몸짱 커플’이라고 소개됐다. 한편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행사건’을 단독 보도로 만든 모 언론사를 비판했다. 관련기사 '연인 폭행' 황철순 "맨몸 운동 못해…체중 23㎏ 빠졌다" 징 치던 황철순, 연인 폭행 혐의로 징역 1년 실형..."피해자 진술 일관돼" "황철순의 몸매 익숙하고 좋아"…한고은, 과거 징맨에 호감 표시 [속보] '징맨' 황철순, 지인 폭행 혐의 징역 1년...법정 구속 '왜 사진 찍냐'...'징맨' 황철순 행인 폭행해 경찰 조사 yunrigh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