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4회 예고, 이중시나리오 발각…변요한-송지효 난처 2015-05-16 12:53 구여친클럽[사진 = 구여친클럽 포스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구여친클럽' 4회 예고가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tvN '구여친클럽' 4회 예고에서는 이중시나리오 기획을 발각해 당황하는 수진(송지효)와 명수(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상가상으로 화영(이윤지)이 맡았던 '투자철회'라는 어려운 일까지 맡게 된다. '구여친클럽' 4회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관련기사 '구여친클럽', 조기 종영 결정 '무려 4회나 싹둑'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향한 폭풍질투 '연인으로 발전할까?' '구여친클럽' 송지효, 싱그러운 매력 넘치는 목장 비하인드컷 공개 '구여친클럽 7화 예고' 송지효 도상우 다정한 모습에 변요한 질투 시작! 류화영, '구여친클럽' 감칠맛 더하는 삼각관계 유발자 눈길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