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준 삼성전기 전 대표, 1분기 보수 8억6700만원 2015-05-15 18:3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최치준 삼성전기 전 대표가 1분기 보수로 8억6700만원을 받았다. 15일 삼성전기가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급여 4200만원, 상여 2억2000만원, 퇴직급여, 6억300만원, 기타 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관련기사 삼성전기 51주년… 장덕현 사장 "AI·서버·전장 등 집중… 최고 기술 기업 도약하자" [특징주] 삼성전기, 보수적인 실적 전망에 약세 [컨콜] 삼성전기 "서버용 MLCC 매출 큰 폭 성장…내년 AI 가속기용 FCBGA 양산"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협력사와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할 것"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MLCC 캐파 증설해야… 필리핀 생산법인 투자"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