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준 삼성전기 전 대표, 1분기 보수 8억6700만원 2015-05-15 18:3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최치준 삼성전기 전 대표가 1분기 보수로 8억6700만원을 받았다. 15일 삼성전기가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급여 4200만원, 상여 2억2000만원, 퇴직급여, 6억300만원, 기타 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관련기사 삼성전기, 전장사업 확대 드라이브… 中서 고객사 확보 총력 [특징주] 삼성전기, 세계 최초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소식에 '강세' 삼성전기·LG이노텍, 꿈의 기판 '유리기판' 상용화 물결 삼성전기, 퀄컴 최고 공급업체 선정… "필수 파트너" 삼성전기, 저전력·미세 회로 기술로 반도체기판 '초격차' 유지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