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10년째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진행
2015-05-15 16:52
알리안츠생명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째 한국 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주관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담벼락과 외벽을 보수하고 차양과 단열재 설치는 물론, 정화조 설치를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Make a Donation(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