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프로듀사' 제작지원 나서

2015-05-15 09:00

[사진제공=스베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베누가 '프로듀사' 제작지원에 나선다.

KBS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는 예능국 PD들의 모습을 담은 100% 리얼 예능 드라마다.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 막강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스베누는 활동적인 방송사 예능국 배경의 드라마 스토리와 어우러져 2030세대의 트렌디한 캐쥬얼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베누 관계자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프로듀사'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