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괌 영어캠프 떠나볼까? 매일 색다른 즐거움 있어
2015-05-14 11:16
현지학생들과 함께 하는 스쿨링으로 동기부여와 두려움 없애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입학, 졸업, 취업, 승진… 이 모든 과정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단연 '영어'를 손에 꼽을 것이다. 이에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조기 영어교육에 열을 올리며 자녀들의 영어학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영어학원과 교육프로그램은 시중에 많이 있지만,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현지로 떠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해 단기연수, 방학영어캠프 등을 잘만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영어 실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미국 괌은 최근 영어교육의 요충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한국에서 편도로 4시간밖에 걸리지 않을 뿐더러, 현지인이 밤에 조깅을 해도 될만큼 치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특히 여성이 어학연수를 하기에 적합한 지역 중 하나이다.
괌 영어캠프는 현지학생들과 정규수업을 받는 스쿨링과 ESL, 청정환경을 바탕으로 한 테니스 레슨, 하이킹, 주말 워터파크, 코코스섬, 코코팜 비치, BBQ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학생들이 즐거운 환경속에서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는 낮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져 수업의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년 참가자 수가 40%씩 증가하고 있다.
괌 영어캠프, 어학연수의 대표 기업으로는 린든아카데미아가 있다. 영어캠프, 관리형 유학, 단기연수, 성인어학연수, 초단기캠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춰 영어 교육의 요충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SAT, ESL 등 대입과 영어 전문교육센터로, 높은 명문대 진학률과 짜임새 있는 강의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실전영어 학습을 돕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 방학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미국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스쿨링과 동시에 각 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 후 ESL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학생들과 원활한 교류가 이뤄지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아이들을 혼자 현지에 두는 것이 걱정이 되는 부모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엄마는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서포트를 하며, 아이들은 편의시설이 완비된 고급 리조트에서 공부, 문화생활, 액티비티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성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1Class에 5명 이내의 그룹과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원이 적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높고 개인별 맞춤형 실전영어 수업이 가능하다.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단기간에 실력을 높이기에 적당하다.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미국 괌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안전한 레포츠 레슨 및 액티비티, 문화체험 등에 현지 원어민 강사와 다수의 한국 안전관리 담당자가 늘 함께해 괌 문화를 즐기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린든아카데미아에서 방학 영어캠프와 어학연수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괌 단기연수, 방학영어캠프, 성인어학연수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린든아카데미아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지역은 경성대부경대역에 있는 부산지사(www.lindenbusan.com)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