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반기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 운영

2015-05-13 17:24

[사진=창원시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13일 관내 청소년 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등을 견학하는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및 국가관 확립을 위해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육군제5870부대와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창원남중학교, 창덕중학교, 마산서중학교 3개교, 1학년생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시청 시민홀에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故 이승만 대통령 별장 및 잠수함 역사관 견학 ▲병사 음식체험 ▲해군관련 홍보 동영상 시청 ▲해사박물관 견학 ▲거북선 승선 체험 ▲예비군 훈련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정철영 창원시 행정국장은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줄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