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송지은 꺾은 종달새는 누구? 보아, 진주…
2015-05-10 17:47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종달새’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의 무대가 펼쳐졌다.
앞서 ‘종달새’는 에릭남과 시크릿 송지은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이날 종달새는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파워풀한 목소리로 불러 관객과 출연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네티즌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진주 파워풀 하다”, “종달새 보아같다”, “진주 창법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종달새’의 승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복면가왕’ 3회 최종 우승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