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땡벌 육성재, 김동률 ‘감사’ 열창 2015-05-10 17:41 ‘복면가왕’ 땡벌 육성재, 김동률 ‘감사’ 열창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룹 비투비 육성재로 추정되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하 땡벌)’이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했다.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3라운드 대결에서 ‘땡벌’과 ‘딸랑딸랑 종달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땡벌’은 김동률과 비슷한 목소리로 ‘감사’를 열창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땡벌’과 ‘딸랑딸랑 종달새’의 승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복면가왕’ 3회 최종 우승을 가린다. 관련기사 '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 '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호란, 이창명, 차오루…'복면가왕'은 논란 연예인 복귀 프로그램? '복면가왕' 측 "호란 섭외, 명백한 제작진 잘못…더욱 엄격해질 것" 미국판 '복면가왕'에 현대차 브랜드... HMA, 더 마스크드 싱어 후원사 참여 yunrigh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