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 민낯에 수영복 자태 공개...'완벽 비율 몸매'

2015-05-10 00:18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민낯과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초아, 예정화, 산이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인터넷 방송 진행에 앞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17년째 수영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정화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예정화는 "오늘 저만 잘 따라 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져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