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36회 예고' 박선영, 고은미 죄 입증할까? "아무런 죗값도 치르지 않고 빠져나가게 둘 수 없어요"
2015-05-08 09:54
11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36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의 죄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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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영(박준혁)이 잡히기 전까지 사고를 덮은 혜빈의 죄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들은 정임은 혜빈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겠다고 하고, 박현우(현우성)는 그런 정임을 걱정한다.
또 박현성(정찬)이 정임의 사고를 약점으로 잡고 혜빈과 이혼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정임은 신제품 출시 행사에 장미영(장이우)을 부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36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