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케미 커플 이서진 최지우, 노랑풍선 TV 광고 모델 '활약'
2015-05-08 09:25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2015년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2015년 노랑풍선은 작년부터 노랑풍선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함께 한류스타 최지우를 광고 모델로 추가 발탁해 눈길을 끌고있다.
두 명의 빅 모델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여행친구’의 콘셉트로 제작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여행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직판여행사로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5년 노랑풍선 모델 이서진과 최지우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여행친구가 되고자 하는 노랑풍선의 마음이 고객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은 광고가 시작된 5월 7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광고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