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채권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개별협상 안건 부의 [1보] 2015-05-07 16:30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금호산업 채권단이 7일 오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과의 개별협상 안건을 부의했다. 관련기사 금호건설, 22년만에 '금호산업' 지우고 '금호건설'로 상호 일원화 금호산업,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20만㎘급 3기 준공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내년부터 금호산업 사장 맡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없앤다...금호고속·금호산업 각자 체제 [인사] 금호산업 kon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