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8월부터 새 우편번호 5자리로 개편 2015-05-06 15:08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우편번호가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토록 의무화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9월 26일 세종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 관리계획을 수립, 소정면 30000부터 금남면 30154까지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고시한 바 있다. 관련기사 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 '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세종시를 워싱턴DC처럼'…대통령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본격화 SFG, 세종시에 '송도 불고기' 오픈...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