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21일까지 남성 전문매장에 BMW 어린이 자동차 등 팝업스토어 오픈
2015-05-04 14:41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전문관에 업계 최초로 BMW·MINI의 어린이 자동차, 자전거 등 일상 용품들을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21일까지 본점 6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작은 액세서리 하나에도 ‘생활 속 다이내믹’이라는 BMW·MINI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팝업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해 성인용 자전거는 10%, 그 외 제품들은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