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열파참 서유리vs메이플걸 홍아름,게임여신 사는 법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2015-05-04 11:10
홍아름은 4일 오전 방송된 tvN 새 아침드라마 '울지 않는 새' 1회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홍아름 과거 게임여신으로 활동한 이력도 관심을 받았다.
홍아름은 지난 2006년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메이플걸로 활약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홍아름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유리 또한 게임여신으로 유명하다.
과거 서유리는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했고, 던파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한 방송에서 '열파참' 스킬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녀의 흑역사로 자리 잡았다.
이후 서유리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화보에 참여하면서 진정한 게임 여신이 됐다.
서유리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유리는 각각 '구미호'와 '여신'으로 변해 귀여움과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3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사전녹화에 참여한 서유리는 백종원이 만든 가까르보나라를 시식했다.
하지만 시식 도중에 채팅창에 네티즌들의 질문이 올라왔고 백종원은 "무슨 참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던파 열파참 서유리vs메이플걸 홍아름,게임여신 사는 법 섹시하거나 귀엽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