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회, 창립 15주년 기념 CI 공개
2015-05-01 10:15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 이하 인기협)는 2015년 5월 1일(금)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기념 CI 제작, 공개하고 인터넷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재다짐 하겠다고 밝혔다.
15주년 기념 CI는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인기협은 2000년 창립이래로 인터넷산업의 진흥과 규제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는 인터넷산업 진흥을 위한 한국인터넷포럼, 인터넷리더스포럼, Good Internet Club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산업의 올바른 생태계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연구하고, 스타트업 지원 및 스타트업 대상 교육 등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산업 규제 개선을 위해 개인정보워킹그룹, 청소년보호책임자협의회, OSP저작권워킹그룹, 인터넷서비스정책협의회 등의 연구 모임을 운영, 국회·정부·유관단체에 규제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있다.
또한, 인기협은 협회 주요활동 등을 소개하는 영문, 일문 웹페이지를 개설해 글로벌기업 및 외국의 유관 단체와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기협 김상헌 회장은 “인기협은 지난 15년 동안 국내 인터넷산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인터넷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5주년을 계기로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15주년 기념 CI는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인기협은 2000년 창립이래로 인터넷산업의 진흥과 규제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는 인터넷산업 진흥을 위한 한국인터넷포럼, 인터넷리더스포럼, Good Internet Club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산업의 올바른 생태계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연구하고, 스타트업 지원 및 스타트업 대상 교육 등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산업 규제 개선을 위해 개인정보워킹그룹, 청소년보호책임자협의회, OSP저작권워킹그룹, 인터넷서비스정책협의회 등의 연구 모임을 운영, 국회·정부·유관단체에 규제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있다.
또한, 인기협은 협회 주요활동 등을 소개하는 영문, 일문 웹페이지를 개설해 글로벌기업 및 외국의 유관 단체와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기협 김상헌 회장은 “인기협은 지난 15년 동안 국내 인터넷산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인터넷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5주년을 계기로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