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30회예고’“선우재덕,실명위기”..정찬“선우재덕ㆍ박선영 칠 기회 와”
2015-04-30 14:47
박현성과 도혜빈(고은미 분)은 도준태 회장이 눈을 심하게 다쳐 실명 위기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에 박현성은 “도준태가 실명 위기라는 것을 밝히고 내려오게 만들 거야”라며 “도준태와 한정임을 한꺼번에 칠 수 있는 기회가 왔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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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현성은 사람들에게 도준태가 실명 위기임을 밝힌다. 과연 도준태는 진짜 실명 위기일까? 도준태와 한정임은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이에 앞서 박현성은 한정임이 KP그룹 공동 창업자인 고 박 회장의 유언장을 태우자 한정임의 목을 졸랐고 이를 도준태가 제지하려 하자 도준태에게 부상을 입혔다.
폭풍의 여자 130회는 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