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귀요미 4종 셀카 "옛날 옛적 머리 길었던 그 시절"
2015-04-30 10:4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귀요미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옛적 머리길었던 그 시절. 사진첩을보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긴머리의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부터 시작해 엽기적인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